용인시 기흥역 근처의 비즈플랜트는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해요.
이곳은 다른 곳들과 다르게 안면인식기를 사용해서 출입을 통제 하시더라고요.
카드키나 비밀번호 누르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겠어요.
들어가자마자 우편함이 보이는데요~
우편함은 이용하는 호실이 있으면 직원분들이 호실에 직접 넣어 주시고, 그 외에는 배정을 해준다고 해요.
아늑한 라운지는 접객에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원목 가구와 푸릇푸릇한 플랜테리어가 너무 잘 어울렸거든요.
여기엔 냉장고, 식세기, 정수기 등이 구비되어 있고 입주사는 커피, 음료, 차, 토스트 등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고 해요.
제가 가장 반한 포인트는 창밖으로 보이는 골프장 뷰였어요.
요즘 풀멍이 유행인데 일하느라 지친 심신을 풀멍으로 회복하면 딱이죠.
회의실을 소개하자면 컴퓨터 영상을 티비로 출력할 수도 있고
벽면이 전부 보드판이라 회의나 미팅에 최적이었어요.
심지어 비상주사무실을 이용하는 분들도 월 2시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네요.
사무실은 1인실~6인실까지 다양했고 오픈석도 있었어요.
내 사업 규모에 맞게 선택지가 넓어 좋은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뷰를 중요시 여기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기흥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에 위치한 워크룸 공유오피스.
용인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도 제공 중이더라고요.
들어가니 확실히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젊은 MZ감성이라고 할까요? 확실히 여태 제가 가본 공유오피스들과 느낌이 달랐어요.
라운지는 제 기준 살짝 협소했지만 정수기, 커피머신기, 다과 등 있을 건 알차게 다 구비 되어 있었어요.
사무실 공간은 1인~2인실까지 소규모지만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화사하니 좋았네요.
회의실도 6인까지 수용 가능하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요.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비상주사무실 이용자도 월 2회 라운지석을 데일리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작지만 속이 꽉 찬 공유오피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스페이스어스에 다녀와봤어요.
스페이스어스는 공유오피스면서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도 지원하고 옥상에 루프탑 카페까지 운영하는 곳이었어요.
한 곳에서 집중 못하는 저에게는 최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 오피스는 1인실부터 20인까지 수용 가능한 다인실까지 다양한 규모라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1인실 창가가 전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탁 트인 개방감과 아늑함이 동시에 느껴지더라고요.
루프탑도 아기자기 잘 꾸며놓으셨고 식집사라 식물에 관심이 많은데 식물도 많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라운지도 아주 널찍하니 앉을 공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리프레시 되기 제격이겠더라고요.
참고로 입주사를 위한 탕비실에 정수기, 가스레인지, 냉장고 등 기본적인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었어요.
카페에서 집중이 잘 되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공유오피스였습니다.
깔끔한 입구의 오피스앤오피스는 문 열고 들어가면 쾌적한 라운지가 맞이하는데
업무하다가 잠시 쉬기 충분한 공간이었어요.
1인실~2인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유오피스보다는 조용히 내 업무에 집중하는 소호사무실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무실 안에는 타 업체들과 같이 의자와 책상 그리고 작은 서랍이 자리하고 있었고,
창측을 구경했는데 탁 트여 업무 효율이 오를 것 같았어요.
각 소호사무실마다 냉난방 시설과 인터넷은 당연했고요.
탕비실에는 프린트, 정수기, 커피머신 등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회의실도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유오피스보다 소호사무실 같이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첫 인상이 기분 좋은 해시스입니다.
알고 보니 법인 설립 전문가가 운영하시는 곳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전담 세무사, 변호사에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팅룸도 추가금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만 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이는 비상주사무실을 이용하는 입주사들도 동일하다고 해요.
또한 제가 느끼기에 가장 큰 장점인 우편물 서비스.
주1회 우편물을 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 준다고 합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중요한 우편이 오기 마련인데 공유오피스나 비상주사무실의 경우에는 이를 놓치기 쉽죠.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니 참 세심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접객실 한 편에는 정수기, 냉장고, 커피머신, 복합기 등도 당연히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무실은 1인~2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창측의 경우 어찌나 채광이 좋던지 정말 밝아서 인상 깊었어요.
강남대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용인 소호사무실 그리고 비상주사무실을 계획하는데 법인 설립이나 기타 법률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